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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버거집 우당탕탕 폐교 야유회→정호영·박찬일 제주 미식기행

by 인 사 이 트 2022. 4. 17.

'당나귀 귀', 버거집 우당탕탕 폐교 야유회→정호영·박찬일 제주 미식기행

 

버거집이 폐교 야유회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호영은 맛 칼럼니스트 박찬일과 제주 미식기행을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국내 최대 패션쇼인 서울패션위크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 패션이벤트 기획사 대표 최은호 보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본격적인 업무를 앞두고 최은호는 직원들과 함께 국밥으로 식사를 했다. 이때 인턴 사원이 최은호의 반려견 젬마와 함께 합류했다. 이에 최은호는 젬마를 반갑게 맞았다. 이후 최은호는 젬마에게 와플, 치킨, 말이, 김밥으로 구성된 1만5000원짜리 도시락을 선물했다. 이는 직원 식사보다 고가. 이에 직원들은 도시락을 바라봤고, 최은호는 "한충아 탐내지 말고 네 것 먹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최은호는 젬마를 데리고 강아지 유치원으로 향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젬마가 머물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주의사항을 전하며 '젬마 아빠'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후 최은호는 '2022 F/W 서울패션위크' 메인쇼를 하루 앞두고 오전부터 직원들과 현장 최종 점검에 나섰다. 야외 패션쇼의 최대 변수인 우천을 대비한 방수 포토월, 조명 커버 등을 매의 눈으로 꼼꼼하게 점검하던 최은호는 22년 차의 짬에서 나오는 베테랑다운 눈썰미로 마감이 덜 된 부분들을 지적했다. 우천시 대비가 안 된 자갈밭을 보던 최은호는 걱정이 커졌고, 전반적으로 무대 세팅이 제대로 돼 있지 않자 우려했다. 이에 직원들에게 여러 지시사항을 내렸다. 다음날 패션 위크가 개최됐다. 오프닝쇼에서는 개성 강한 모델들이 화려한 의상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병현과 버거집 직원들의 '공포의 폐교 야유회' 2탄도 이어졌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요리부와 운동부의 대결이 펼쳐졌다. 철봉 오래 매달리기에서는 양팀이 승패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갔다. 이후 다같이 모여 점심식사를 했다. 모두들 요리부의 손맛에 감탄하며 밥을 먹었다. 식사 후 단체 줄넘기가 이어졌다. 운동부는 단체줄넘기에서 실수를 했으나, '연습'이라며 우기기에 나섰다. 이에 김병현은 "구질구질하다"라고 일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운동부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얻었으나 유희관이 줄에 걸려 결국 한 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요리부는 한 번에 15개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호영과 김과장은 제주 공항에 나타났다. 정호영은 VIP인 맛 칼럼니스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박찬일 셰프. 정호영은 박찬일의 칼럼에 실리길 꿈꾸며 그를 자신의 가게로 데리고 가려 했다. 하지만 박찬일은 이미 갈 식당이 있다며, 오히려 두 사람을 노포로 데리고 갔다. 박찬일은 맛집에서 메뉴를 네 가지나 시켰고, 정호영은 배가 불러지면 자신의 우동이 맛 없게 느껴질까 고민했다. 그가 택한 방법은 싹쓸이. 정호영과 김과장은 상에 있는 음식을 가능한 많이 먹으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박찬일은 두 사람을 데리고 물회와 해장국까지 먹으러 갔다. 이후 박찬일은 배가 부르다고 했고, 작전에 실패한 이들은 박찬일을 데리고 숙소로 향했다. 박찬일을 쉬게한 뒤 정호영과 김과장은 신메뉴를 만들었고, 결국 박찬일은 시식에 나섰다. 그 사이 두 사람은 계속해서 칼럼에 실리게 해달라며 질척댔지만, 이후 칼럼에는 실리지 않았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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